네트워크 계층
강의에서 네트워크 계층은 5개로 구분되어 있다.
네트워크 계층별로 갖는 대표적인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다.
- Application 계층
- 대표 프로토콜: HTTP
- Transport 계층
- 대표 프로토콜: TCP/UDP (TCP가 가장 대표적이다)
- Network 계층
- 대표 프로토콜: IP
- Data link 계층
- 대표 프로토콜: WIFI, LTE/3G, Ethernet
- Physical 계층
클라이언트와 서버
클라이언트
- 고정된 IP주소를 가지지 않아도 된다 (IP주소란 컴퓨터의 주소)
서버
- 24시간 항상 동작해야한다
- 고정된 IP를 가져야한다 (예를 들어 클라이언트는 학생들, 서버는 교수님, 학생들이 교수님을 찾아가야함)
각 컴퓨터들은 서로의 주소를 알아야 연결 할 수 있다
주소 = IP + port
그럼 예를 들어 웹브라우저 상에서 www.naver.com:80을 입력하면 DNS를 통해 ip주소로 변환된 뒤 접속할 수 있다
=> 왜 모든 웹서비스들이 공통된 포트로 80을 쓸까?
=> DNS는 IP주소만 번역해주는데 모든 서비스가 다른 포트를 사용하면 그걸 누가 외웁니까? 찾아가기 쉽게 모두 80을 쓰죠!
전송계층의 희망사항
- Data Integrity :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고 도착
- Timing: 시간 안에 도착 (시간 기준) ex) 음성전화
- Throughput : 한 번에 확 가버려도 됨 (양 기준) - ex) 다운로드
- security
현재 TCP에서는 Data Integrity 만 제공을 해준다. UDP는 제공도 안 함
HTTP
- Hyper Text Transport Protocol
- 하이퍼텍스트(중간에 링크가 있는 텍스트)를 전달하는 프로토콜
- Stateless (요청이 들어오면 응답을 하고 끝 기억하지 않는다)
- TCP 연결을 한 뒤 request, response
- non-persistent: 주고받고 끊음 (네이버 기사의 10개의 그림 파일을 요청할 때마다 연결해야함)
- persistent: 끊지 않고 재사용 (실제 웹브라우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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